"행동이냐 멸종이냐?" 거리로 나온 활동가들이 묻다

Hartkeks| 뉴스 움벨트|2019. 4. 16. 06:59

기후단체 '멸종저항군(Extinction Rebellion)'이 런던 전역에 활동가들을 동원하여 기후변화에 대한 결정적인 행동을 촉구하고 있습니다.

 

사진: Jonathan Brady/PA

런던 워털루 다리에서 멸종저항군 시위에 참여하는 사람들. 활동가들은 앞으로 수 주간 비폭력 저항운동의 일환으로 런던 중심지 다섯 곳을 차단하기로 결정했습다.

 

사진: Tolga Akmen/AFP/Getty Images

시위대가 런던 워털루 다리 한가운데에 꽃을 깔다. 일련의 행위는 '생태기후적 비상사태'에 관심을 집중시키고자 합니다.

 

사진: Dan Kitwood/Getty Images

멸종저항군의 지지자들은 런던 전역의 여러 지역을 막고 최대 5일 동안 교통을 차단할 계획입니다.

 

사진: Tolga Akmen/AFP/Getty Images

워털루 다리 시위 중 임시 램프에서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있는 참여자.

 

사진: Jonathan Brady/PA

활동가들은 비폭력 저항운동을 약속했습니다.

 

사진: Henry Nicholls/Reuters

쉘 센터 출입구에 손을 고정시킨 기후변화 활동가.

 

사진: Henry Nicholls/Reuters

활동가들이 쉘 센터 정면에 스프레이로 낙서를 하고 있습니다.

 

사진: Ray Tang/Rex/Shutterstock

옥스퍼드 광장을 차단한 활동가들.

 

사진: George Cracknell Wright/Rex/Shutterstock

밴 밑에서 자신들을 스스로 묶은 멸종저항군 활동가들.

 

사진: Daniel Leal-Olivas/AFP/Getty Images

멸종저항군 시위대가 사용한 잉크 도장들.

 

사진: Daniel Leal-Olivas/AFP/Getty Images

옥스퍼드 광장에서 분홍색 배 주위에 모여있는 멸종저항군 시위대를 내려다본 사진.

 

사진: Leon Neal/Getty Images

배는 교차로의 중앙에 배치됐습니다.

 

사진: Peter Nicholls/Reuters

한 참여자의 손피켓. "지금 행진하거나 나중에 수영하거나."

 

원문보기: Action or Extinction? Environmental activists take to the streets (2019.04.15.)